엔씨소프트의 하반기 기대작 MMORPG ‘블레이드 & 소울 2(이하 블소2)’가 오는 26일 출시를 앞두고 인게임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블소2는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 & 소울’의 정식 차기작이다. 원작이 젊은 세대와 여성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었던 만큼, 업계에선 블소2가 엔씨소프트의 이용자층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소2는 아기자기한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조작성을 갖춰 여성 이용자층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재까지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영상과 이미지를 살펴보면 동양풍의 아기자기하고, 아름다운 그래픽을 구현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캐릭터에서는 여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적용했다. 최근 엔씨소프트가 블소2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커스터마이징 캐릭터도 뛰어난 여성미를 선보이며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소 IP(지적재산권)는 탄탄한 스토리로도 유명하다. 블소2는 독특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전작인 블소와 그 미래를 관통하는 세계 전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스토리를 소개하는 콘텐츠 공개에도 열을 올리는 중이다. 지난 7월 말 공개한 영상 ‘트루뷰’에서는 블소2 제작에 참여한 ‘이차선, 양경일, 흑요석’ 등 작가 3인방이 출연해 블소2의 세계관에 대한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블소2는 신규 이용자들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편리한 조작성과 게임성을 구현했다. 지난 2월 열린 쇼케이스에서 블소2를 총괄하는 최용준 캡틴은 “초심자도 즐길 수 있는 액션 플레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며 “물리적인 조작 능력만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플레이하는 동료들과의 협공까지 어우러져,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블소2는 국내 최다 사전예약 746만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출시 전까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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