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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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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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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