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삼성전자와 45억97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2% 규모로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코픽스, 6개월 만에 상승 전환···주담대 변동금리 오른다 · 예보, 예금보험료율 재산정···할증 등급 23개사 증가 · 금융위, 아프리카 3개국과 금융 협력···"금융 수요 은행권서 적극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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