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환·최승주 삼진제약 회장 삼진제약 조의환·최승주 회장이 각각 9억744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30일 삼진제약은 사업보고서를 통해 작년 조 회장과 최 회장에게 각각 급여 7억9170만원, 상여 1억827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해 3월 퇴임한 이성우 전 사장은 회사로부터 퇴직금까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가장 많은 액수인 98억원을 수령했다. #삼진제약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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