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이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원 마곡일반산업 단지 내 토지와 건물을 약 100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2.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양수 목적에 대해 ‘R&D센터 건립’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직원 수백명 타부서 전환 배치 · '이재용 회장 딸' 이원주 씨, 美 비영리 단체 인턴 활동 종료 · LS전선, '해저 케이블 기술 유출 의혹' 촉각···"위법 확인 시 책임 물을 것"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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