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여건 속에 성실과 신의로 성공사업 이끌었다" 감사의 뜻 전해...
최병락 입주준비위원회 대표는 “매경주택은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 시행사로서 토지매입에서 입주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언제나 입주자편에 서서 성실과 신의로 성공적인 사업완료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매경주택 강구선 대표이사는 “계약자들이 한마음으로 협조해주었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원만하게 잘 해결할 수 있었다”며, “입주민 모두가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천리버뷰 우방아이유쉘’은 월드컵대로와 경산 남천을 따라 지하2층~지상 28층, 전용 68㎡, 74㎡ 총 279가구로 조성됐다. 입주 전에 정문 앞 남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호재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 단지는 10월 23일 준공을 득하고 현재 한창 입주가 진행 중이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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