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으로부터 반달주리 상수도 개발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1686억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4% 규모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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