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위스테이 견본주택에서 아파트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국내 최초 시행하는 대규모 협동조합형 아파트로 입주민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아파트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6.28 15:38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