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아이앤티디씨에 대해 45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자기자본(연결기준) 대비 4.69%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020년 12월25일까지다. 뉴스웨이 손희연 기자 fel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