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은 15일 삼성생명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과 3억원 규모 세포주 개발 및 항체 단백질 생산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4월 30일까지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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