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유주현)는 한반도 평화 정착의 초석이 될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환영·축하하며 본격적인 평화시대가 열리고 남북 건설 경제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는 앞으로 정부가 추진하게 될 건설분야 남북 경협사업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수주전 뜨겁던 서울 재건축·재개발···수의계약 늘어난다 · 마른수건도 다시 짜는 대형건설사들 · 입주서비스 확대·스마트 보안···진화하는 아이파크 라이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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