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엔케이물산=의 주식 922만주를 73억원에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해 공시했으나, 양수인들이 현재까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 해지를 통지했다"며 "계약금 3억6천만원은 반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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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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