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과 미국·유럽연합·일본 등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등을 앞둔 슈퍼위크 첫날인 1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2470.15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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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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