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여러모로 힘든 시기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께 더 큰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싶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링크를 공유했다. 김의성이 링크한 청원은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청원인은 “풍계리 폭파, 북미정상회담 중지 등 문재인 대통령에게 여러 일이 있으나 그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이름으로 청원한다. 부디 힘을 내어달라. 언제나 국민이 뒤에서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적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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