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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UP 뉴스]돈 잘 버는 기업 찾는 지표, ‘EBITDA’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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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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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베이는 지난해 기준 가맹점이 450여개에 이르며 매월 10개 이상 가맹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기업의 실제 현금 창출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되는 EBITDA는 지난해 상반기 14억원을 기록했다.” - 5월 11일 본지 기사 『[단독]‘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 끈 ‘커피베이’ 매각한다』(이지영 기자) 中

EBITDA란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용 등을 포함한 기업의 영업이익(이자, 세금 포함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 무형자산상각비)을 뜻합니다. 즉 해당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지요.

EBITDA는 기업의 수익 창출 능력을 평가하는 데 다양하게 활용되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동일 산업 내 기업 간 수익성을 비교할 때 쓰이는 ‘EBITDA 마진율(EBITDA/매출액×100)’을 들 수 있습니다.

또 시장가치(EV)를 EBITDA로 나눈 값(EV/EBITDA)은 기업 인수합병 시 투자지표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이는 투자원금을 회수하는 데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간을 의미하며, 값이 작을수록 좋은 기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EBITDA는 이자와 세금 지출액도 수익으로 포함하는데다 영업활동 외 수익과 비용은 간과되는 등 허점이 있어, 기업 가치를 100% 정확히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떤가요? 상식 ‘업그레이드’ 되셨나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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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기자pja@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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