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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모비스, SK배터리연구소장 출신 이준수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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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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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범 전 중국 EVE에너지 부사장은 이사 선임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자동차에 들어가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배터리모듈 기술 확보를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

9일 현대모비스는 지난달 SK이노베이션 배터리연구소장을 지낸 이준수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초빙교수를 전무로 영입하고 김상범 전 중국 EVE에너지 부사장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전무는 SK그룹이 배터리 사업을 시작한 2000년대 초반부터 이 분야에서 일한 전문가다. 김 이사는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인 EVE에너지에 몸담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는 배터리모듈 기술력이 중요하다”며 “이 전무와 김 이사가 전동화사업부에서 배터리 관련 업무를 한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으로부터 배터리를 납품받아 이를 모듈로 만들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도 글로벌 부품회사인 콘티넨탈에서 카메라 센서 개발을 총괄한 그레고리 바라토프를 영입했다.


임정혁 기자 d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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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혁 기자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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