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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유럽 이어 中 출장···이번엔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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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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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뉴스웨이DB

해외 출장 두번째 BYD 등 기업인과 미팅
김기남 사장 등 반도체·DP 경영진과 동행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달 유럽출장에 이어 이번에는 중국 출장길에 올랐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 등과 함께 중국 선전으로 출국했다. 출장길에는 진교영 사장, 강인엽 사장 등 반도체부문 주요 경영진과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이번 출장에서는 BYD를 비롯한 중국의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삼성전자는 전기자동차 업체인 BYD에 5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투자한 바 있다. 당시 삼성전자는 “전기차용 반도체 사업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전기차 사업을 키우는 BYD에 차량용 반도체를 공급하고 BYD로부터 스마트폰 부품을 수급하는 등 전략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해외 출장은 지난달 유럽과 캐나다를 방문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 부회장은 유럽 출장에서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인공지능(AI) 선진국의 연구소를 방문하고 주요 석학을 만나는 등 AI 분야의 현안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재희 기자 han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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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희 기자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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