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즉석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 ‘젤라뚜또’ 맛보세요~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가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 직접 만드는 젤라또 아이스크림 '젤라뚜또'를 오픈해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젤라뚜또는 완제품을 판매하지 않고 원재료에 매장에서 직접 갈아낸 생과일과 곡물, 견과류 등을 넣어 GX머신으로 고객의 눈앞에서 바로 만들어 제공한다.

특히 젤라뚜또의 대표 메뉴인 '리조'는 아이스크림에 쌀알이 그대로 들어있어 고소하면서 쫄깃한 식감으로 씹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 제철 과일을 바로 갈아 사용하기 때문에 특유의 상큼함을 살리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들어가는 바닐라 또한 향을 넣지 않고 천연의 바닐라빈을 사용한다.

한시적 팝업스토어로 5월 31일까지 운영하는 젤라뚜또는 리조, 딸기, 초코, 녹차, 피스타치오 등 8가지 메뉴 중 두 가지 맛을 담아 컵과 콘으로 4천 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