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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베트남 지급결제시장 진출

  • 등록  :
  • 2018-03-2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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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지급결제 활성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가운데)과 레 꾸옥 흥 베트남 국립결제원(NAPAS) 사장(왼쪽), 박병건 알리엑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가 베트남 지급결제시장에 진출했다.

하나카드는 지난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중앙은행 산하 국립결제원(NAPAS), 결제솔루션 제공업체 알리엑스와 지급결제 활성화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글로벌 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카드는 베트남 현지 카드 결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원하고 모바일 등 비(非)현금 결제서비스 노하우를 NAPAS에 제공할 예정이다.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은 “베트남 결제시장의 중추기관인 NAPAS의 인프라와 하나카드의 지급결제 경험, 디지털 페이먼트 기술력을 결합하면 베트남 지급결제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민 하나카드 미래사업본부장은 “한국과 베트남 수교 25주년을 맞아 신(新)남방정책이 본격화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에 하나카드의 베트남 진출이 양국 관계 증진에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베트남 현지 은행과 해외카드 프로세싱 계약을 체결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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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영 기자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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