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너지는 해외 계열회사인 174 Pober Global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426억3200만원에 대한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이 회사의 2016년 별도 기준 자기자본 대비 6.48%에 해당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이보미 기자 lbm929@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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