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오후 상주문회회관 4층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당원협의회 2018년 제1차 운영위원회(임시의장 박창석 군위군의회 부의장)는, 전 KBS미디어 사장 출신인 박영문 한국당 언론특보를 당규에 따라 운영위원 전체 114명 중 111명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검찰 기소로 공석이 된 자유한국당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 당협위원장에 한국당 언론특보를 맡고 있는 박영문(62) 전 KBS 미디어 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 김광림 국회의원과 포항, 울릉의 박명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군위군에서는 군위군의회 김영호 의장 및 박창석 부의장과 홍진규 도의원, 심칠 군위군 의회 의원, 김휘찬 의원, 김정애 의원, 홍복순 의원, 박운표 전 의장, 김화섭 공항추진위원장, 오분희 전 여성단체협의회장과 군위일보 이유근 사장 등이 대거 참석 했으며, 박창석 부의장은 이날 운영위원회의 임시의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박영문 당협위원장은 "어려울 때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겸허히 수렴해 당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 사범대학(체육교육과)을 졸업한 뒤 KBS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아테네·베이징·런던올림픽 방송단장, 대구방송국 총국장을 거쳐 미디어 사장을 지냈다. 또한 체육훈장 백마장과 한국방송대상 올해의 방송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주·군위·의성·청송 이유근 기자 news3434@naver.com
뉴스웨이 이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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