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조 회장은 2008년부터 2015년 사이 효성이 하도급 업체와 건설 사업 거래를 할 때 홍모씨가 만든 유령 회사를 중간에 끼운 뒤 홍씨 회사에 거래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160억원가량의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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