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는 박명구 대표이사 회장이 자사 보통주 101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열사인 아이네트코리아는 554주를 장내 매수 했다. 박 회장과 아이네트코리아의 지분율은 각각 13.14%, 1.28%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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