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수 사외아사의 임기는 선임일부터 오는 2020년 11월 10일까지 3년이다.
한편 기존 김종건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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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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