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배너
로또배너
산업유통

제주공항 면세점 입찰에 ‘빅3’ 롯데·신라·신세계 모두 참여

  • 등록  :
  • 2017-11-06 16:3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프린트
  • 확대
  • 축소
제주국제공항 내 면세점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주국제공항 신규 면세사업자 선정에 대기업 3사로 불리는 롯데, 신라, 신세계가 모두 참여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서 마감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면세점 입찰(제안서 제출)에 호텔롯데(롯데면세점), 호텔신라(신라면세점), 신세계디에프(신세계면세점)가 모두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번 신규 입찰은 한화갤러리아가 면세점 사업권을 조기 반납하며 성사됐다. 한화갤러리아는 사드 보복 조치 등을 이유로 올해 말까지만 제주국제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한다. 이번 입찰 매장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있으며 1112.80㎡(면세매장 409.35㎡) 규모다.

제안서 평가와 가격개찰 등 상세 일정은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입찰 서류 마감 이후 한국공항공사가 2개의 후보를 정한 뒤 관세청에서 관련 법규와 적법성 여부를 따져 최종 사업자를 선정한다.


임정혁 기자 dori@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정혁 기자dori@newsway.co.kr

기사로 말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