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컨설팅 업체 해피메리드컴퍼니와 수중 촬영 업체 수작코리아는 지난달 두 사람이 찍은 수중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세창은 짙은 푸른색 상의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으며 정하나는 다양한 톤의 푸른색으로 이뤄진 드레스를 입고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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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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