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이 35도 까지 오른 23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1시 이후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대구, 경상북도(의성, 상주, 칠곡, 군위, 경산, 구미)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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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3 15:50
수정 2017.06.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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