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안사업들, 1년만에 비전제시로 희망의 공을 쏘아올리다
정헌율 익산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12일(수) 상황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과 공감으로 주민의 소리를 듣고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현안과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하며 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성과와 미래비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정상추진되어 완료를 앞두고 있는 현안에 대해 취임 후 저조했던 산업단지 분양률을 41%에서 49%로 올렸으며 금년 하반기 준공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취임당시 불과 6개였던 분양계약을 현재 23개 기업과 체결하여 투자액 1,471억원의 성과를 거뒀으며 분양률(분양대비) 9%에서 35%까지 올려 정상궤도에 올려놓았다.
익산시 숙원사업인 악취문제는 민관협력체제 구축 등을 통하여 악취배출사업장 지도점검과 10회에 걸친 설명회·간담회로 거버넌스 추진, 악취모니터 요원 운영도 100명으로 확대하였으며 악취시설개선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신설, 지원하여 악취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낭산폐석산 불법폐기물 매립문제는 정부의 공동대응을 이끌어 내기위해 국회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여 환경부와 공동으로 불법폐기물 매립업체에 조치명령을 내렸고 침출수 외부유출 방지책과 불법폐기물 제거 등 환경과 시민을 위한 처리 대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예산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 공사중이던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교부세 페널티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으로 대체추진하고 2018년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신속히 추진하도록 한다.
광역상수도 전환은 시민토론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시민협의체를 구성하였으나 시민여론조사 결과(기존방식 선호 42.4% 광역상수도 18.7%) 아직은 시급하지 않다는 의견에 따라 임기중에는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결정하였고, 우남아파트 사업은 신뢰성있는 공기업인 LH를 통하여 재개발을 추진키로 하고 MOU(2016.11.19.)를 체결하여 중장기 지역발전 구상용역(17.4.5)을 발주하였으며 용역과정에서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정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한 앞으로의 계획으로, 첫째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영세업자를 살리고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골목예산을 편성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노후도로 덧씌우기, CCTV설치, 보안등 설치 등에 사업비 403억원(전년도대비 51억증)을 편성하였고 추경예산에 100억여원을 추가편성하여 서민들의 애로사항 해결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으며 사회적 경제조직을 발굴하고, 조직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우리시에 가장 적합한 사회적경제생태계 조성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두번째로, 3대 성장동력을 꾸준히 발전시켜 익산 미래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KTX역세권 개발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익산역 중앙지하차도 완전개통(2016.11.)과 익산역 서편주차장을 무료개방하였고 이를 추가확대하여 시민편의를 도모하겠으며 또한 매주 토요일 문화예술의 거리 행사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거리축제로 만들었으며 평화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환경정비 사업등도 챙겨 구도심 활성화에 노력하였으며 버스정보시스템(BIS)구축과 완전한 KTX환승체계 구축을 위해 제19대 대선공약으로 트램-트레인 국가시범사업을 채택하도록 하여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한다.
▲식품클러스터 2단계 추진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 1단계 사업추진을 올해말까지 완료하고 동북아 식품시장 메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분양율을 50%까지 끌어올려 2단계 산업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제19대 대선공약에도 반영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겠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 식품 수출의 전진기지로 만들어 간다.
▲세계유산보존으로 문화관광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역사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매년 3억원의 국비지원을 받아 국내 최초, 최고의 고대도시 고도골격복원을 위한 절차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 왕궁리 유적에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 서동역사문화공원 조성으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자원 활용 등 우리시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이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국립익산박물관을 올7월에 착공할 예정이고 우리지역 발굴유물을 발굴지역에 전시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협력하여 추진하겠으며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확대로 생활 속의 문화, 예술로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
셋째로, 승용마육성목장 조성사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100년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승용마 육성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우리시의 미래발전을 앞당기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춘석, 조배숙 의원과 협력하여 추진하고 지역의 신 소득 및 일자리 창출하겠으며 최종적으로 관광체류형 사업을 세계문화유산 백제유적지구로 지정된 충남(공주, 부여), 익산간 초 광역적 연계사업으로 추진하여 5년 후에는 우리시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한다.
넷째로,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미래농정국을 통해 구축하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농정 구현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농정을 총괄할 미래농정국을 신설하여 미래농정 혁신과제 4개분야 22개 사업을 발굴하여 농정거버넌스, 유통혁신 등의 도약을 이루겠으며 희망농정위원회 구성을 통해 농업정책을 이끌어갈 익산의 미래비전을 수립하고 산재된 농촌자원을 발굴하여 6차산업 개발확대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가소득을 창출하도록 한다.
다섯째로,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 시설 개보수 등 36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설개선하고 또한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현재까지 모집된 2,488명의 시민서포터즈와 함께 붐을 조성하겠으며 시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민간주도“익산사랑운동”전개, 꽃길조성 등 시가지 환경정비와 음식점 및 숙박업소 친절위생교육으로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적지 않은 결과를 얻기까지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난 성과에만 만족하지 않고 이춘석,조배숙 국회의원과 도의원,시의원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KTX 개통, 국가식품클러스터, 세계문화유산등재 등의 호재를 적극 이용하여 시민의 소중한 꿈과 희망이 이루어지는 익산 건설에 앞장서겠으며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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