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삼구건설(주)(대표이사 최병호)가 '제51회 납세자의 날 우수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삼구건설은 3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우수납세자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구건설은 포항지역에서 30여년간 건설업을 하면서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국가재정에 이바지 하였으며,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한 공을 인정받았다.
삼구건설은 또, ‘트리니엔’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매년 성공적인 분양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의 고용창출과 협력업체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 등 수요자중심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받고 있는 삼구건설은, 1988년 창업이래 1만 여세대 아파트를 공급하며 지역의 신도시건설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
또한, 포항시 장학회에 10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 2005년부터 국가유공자 주택을 무료로 보수하고, 포항문화방송이 주최한 '사랑의 집짓기 사업'에 5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삼구건설은 2009년 대통령상 표창, 2011년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상 수상, 2013년 주택건설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에 이어, 지난해 모범납세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삼구건설 최병곤 회장은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지금까지 삼구가 지켜온 ‘수요자중심의 아파트건설’이라는 기업철학을 더욱 철저히 실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새로운 주거문화창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구건설은 오는 30일 양덕4차 삼구트리니엔 1059세대 입주개시를 앞두고, 14일 오후 2시, 전용률 94.53% 1층 스트리트형 단지내상가 경쟁입찰에 들어간다. 하반기에는 KTX 포항역 인근 이인지구에 1000여세대 아파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경북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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