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실무추진단 회의 개최

등록 2017.01.20 10:53

강기운

  기자

중기청 정책변화 공유 특화사업별 애로사항 해결방안 논의

전라북도 김제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의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실무추진단은 농업기술센터 김한석 소장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기술센터 3개과 6담당 및 외부기관(실용화재단, 자영고, 종자기업) 실무자 23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청 지역특구제도 정책변화 및 지원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중기청 지역특구 운영평가에 대비한 전년도 특구운영 성과분석, 금년도 사업추진계획, 특화사업별 애로사항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추진단 회의를 주제한 서상철 기술보급과장은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 첨단농업 종자사업소 준공, 김제농생명마이스터 개교, 호남권종자가공처리센터 착공, 2017년 종자산업박람회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그간 실무추진단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함께 종자생명산업특구 발전을 위해서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사업규모 확대 및 운영내실화 해주길 당부했다.

김제종자생명산업특구는 2016년 4월 1일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최종 확정 고시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제자영고, 입주기업 등이 협력하여 종자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2016~2020년까지 5개년동안 이뤄지며, 사업비는 705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10개 특화사업을 중심으로 김제시와 외부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특구운영이 계획대로 이루어지면 김제시는 대한민국 종자생명산업의 핵심지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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