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창북초등학교와 명상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부안군, 창북초등학교와 명상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17.01.17 10:41

강기운

  기자

정서함양 및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 마련

전라북도 부안군은 2017년 명상숲 조성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된 계화면 창북초등학교와 명상숲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안군, 창북초등학교와 명상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기사의 사진

명상숲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학생들에게 자연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함양 및 자연친화적인 학습공간 마련 등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안군은 창북초등학교의 명상숲 조성을 위해 1500㎡의 부지에 사업비 6000만원 투입과 기술자원을 지원하고 창북초등학교는 명상숲 조성과 활용·보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부안군 권재근 푸른도시과장은 “설계과정에서 창북초등학교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학교여건 및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명상숲을 조성해 학생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자연친화적인 녹색학습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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