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 획득

골프존,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 획득

등록 2017.01.05 09:50

이승재

  기자

골프존이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을 획득하며 대외 수출 경쟁력을 확보했다.

5일 골프존은 자율적으로 원산지 증명이 가능한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란 관세당국이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 증명서 발급절차 또는 첨부서류 제출 간소화 혜택 등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기업은 원산지 증명서 발급시 수출하는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또 수출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자율적으로 원산지 증명이 가능해 원산지 소명서, 거래계약서, 원산지 확인서 등 행정 서류 제출 의무가 면제된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골프존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국가에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수출 시 원산지증명서 발행을 통해 2.7~20%에 달하는 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이현석 골프존 생산본부 생산물류팀장은 “이번 ‘업체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자격 획득으로 무역 프로세스 간소화와 진행비용 절감이 기대된다”며 “골프존의 대외 신뢰도 향상과 무역 경쟁력을 제고하고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해외 판매에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골프존 제공사진=골프존 제공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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