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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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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