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 재직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고있는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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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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