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206대 1 기록···1순위 마감

일성건설, 해운대 센텀 트루엘 206대 1 기록···1순위 마감

등록 2016.11.04 09:15

김성배

  기자

평균 분양가 3.3㎡당 960만원

(출처=더피알)(출처=더피알)

정부가 내놓은 11.3 부동산 대책에도 일부 부산의 청약열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일성건설이 공급하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의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386가구(특별공급 145가구 제외) 모집에 전체(당해 및 기타 지역) 7만9475명이 접수해 평균 205.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1단지 84㎡A타입이 74가구 모집에 2만8579명이 몰려 386.4대 1의 최고 경쟁률(당해 및 기타 지역 포함)을 보였으며, 이어 2단지 74㎡A타입은 34가구에 1만3068명이 신청해 384.3대 1의 경쟁률(당해 및 기타 지역 포함)을 나타냈다.

이 같은 성적은 올해 부산에서 분양한 총 43개 단지 중 8번째로 높은 평균 청약 경쟁률이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 분양 관계자는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해운대 2차 개발의 수혜와 함께 트리플 조망권, 뛰어난 내부 프리미엄 설계를 갖추면서도 3.3㎡당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높은 1순위 청약 성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설계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분양 일정으로는 11월 10일 1단지 당첨자 발표, 11일 2단지 당첨자 발표가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6~18일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해운대 센텀 트루엘은 지하 2층, 지상 27~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2단지 84㎡ 제외) 등 총 531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 일대는 해운대구 2차 개발 계획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2센텀시티, 센텀 수영교 등 향후 개발호재가 기대된다. 단지 바로 앞 수영강의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한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평지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단지 진출입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으로 롯데마트 반여점, 신세계 백화점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출처=더피알)(출처=더피알)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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