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구로구청장(왼쪽), 박종평 구로희망복지재단 사무국장(가운데),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오른쪽)가 조인성 자선경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헬로마켓 제공
헬로마켓은 지난 9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야외광장에서 열린 ‘헬로마켓 페스티벌’ 행사 중 광고 촬영 당시 조인성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한 셔츠, 부츠, 머플러, 쿠션3종 세트를 판매한 바 있다.
이후국 헬로마켓 대표는 “헬로마켓은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주고 공유경제 실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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