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주승용 최경환, 윤영일, 정동영 의원 ‘K타워 프로젝트’ 특혜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윤영일 국민의당 국토교통위 간사와 주승용 최경환, 정동영 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K타워 프로젝트’ 특혜 문제와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 의원들은 최순실씨와 안종범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 및 K-타워 프로젝트에 미르재단이 참여하게 된 경위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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