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2종 선봬

신세계푸드,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 2종 선봬

등록 2016.10.06 09:43

차재서

  기자

냉동만두시장서 3년내 점유율 10% 달성 목표

신세계푸드가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와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 2종을 출시한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신세계푸드가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와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 2종을 출시한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가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와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올반 육즙만두는 신세계푸드 R&D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이다. 지난 6월 국내 냉동만두업계 최초로 육즙을 보존하는 기술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생산은 자회사 세린식품에서 담당한다.

신제품은 다양한 조리환경에서도 육즙이 보존되며 냉동상태에서 장기간 보관해도 육즙을 잃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한 국내산 돼지고기와 속재료를 분쇄하지 않고 썰어 넣어 고유의 식감을 살려냈다.

신세계푸드는 6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위드미 등 편의점 그리고 GS홈쇼핑에 올반 육즙만두 2종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마트 전국 점포에서 올반 육즙가득 왕교자(455g)는 4780원, 육즙가득 새우 왕교자(455g)는 538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푸드는 올반 육즙만두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리즈 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독창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4000억원 규모의 국내 냉동만두 시장에서 3년내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갖고 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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