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진건설산업은 29일 송산그린시티 EAA3블록에 들어서는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9개 동, 전용 70~84㎡, 전체 6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40가구 △84㎡A 180가구 △84㎡B 360가구 △84㎡C 100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일부 가구는 시화호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높다.
분양일정은 10월 4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수) 1순위, 6(목)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후 12일(목) 당첨자 발표, 17일(월) ~ 19일(수) 3일간 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30만원으로 책정됐다.
송산신도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시화호 인근 일대에 5462만여㎡의 규모로 조성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다. 수용인구 15만명, 주택 6만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중 아파트는 약 4만4000가구에 달한다.
건설사는 단지의 교통호재를 장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안산·시흥시청~여의도 43.6㎞ 구간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2023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부천~시흥~안산을 연결하는 소사원시선도 2018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어 서울과 접근성이 개선된다.
또, 인천발 KTX 사업으로 KTX 초지역 노선이 2021년 개통이 예정되어 전국을 2시간 대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봉담~송산 고속도로 구간과 77번 국도확장도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건설사는 내부의 전 타입이 4bay(베이)로 3면 개방형(일부가구)의 특화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알파룸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팬트리 및 키큰장 등을 제공해 수납을 극대화했다는 말이다.
분양 관계자는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는 대형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송산신도시 내에서도 송산교 바로 앞에 위치해 안산의 생활권을 가까이에서 공유할 수 있는 알짜입지”라며 “특히, 단지는 시화호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고, 이를 극대화한 내부 설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5에 위치한다.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의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