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Genderless)는 최근 패션 분야를 아우르는 유행 코드로 가버는 남성정장구두가 연상되는 태슬과 자유분방한 룩이 특징인 젠더리스 제품을 출시했다.
가버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즐겨 신는 브랜드이자 루프트한자, 핀에어의 승무원 구두이기도 하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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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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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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