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탁구 단체전, 브라질 대파 8강 진출

[리우 올림픽]男 탁구 단체전, 브라질 대파 8강 진출

등록 2016.08.13 09:36

안민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남자탁구가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한국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미국을 꺾고 올라온 스웨덴과 4강 티켓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 남자 탁구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남자탁구 단체전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3-0으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한국은 경기 내내 흔들림 없이 안정된 양상을 띄며 브라질과의 경기를 풀어 나갔다.

한국은 1세트에서 8대 10까지 지다가 10대 10 동점을 만든 후 대 접전끝에 15대 13으로 역전했다. 2세트에서는 11-3으로 여유있게 브라질을 따돌렸고 3세트도 11-6으로 크게 이겼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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