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4일간 3만여명 ‘북적’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4일간 3만여명 ‘북적’

등록 2016.07.04 08:42

신수정

  기자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집객 사진. 사진=한화건설 제공.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 집객 사진. 사진=한화건설 제공.

창원과 제주 등에서 ‘꿈에그린’ 브랜드를 선보이며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낸 한화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꿈에그린’이 여수에서도 또 다시 통했다.

4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본격 분양에 나선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8000 명이 다녀갔다. 이후 주말에도 꾸준히 방문객이 몰리며 오픈 4일차인 지난 3일까지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약 29만여명에 달하는 여수 시민의 10명 중 1명은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셈이다. 분양 상담 문의 전화도 전국에서 하루 평균 1500여통이 쏟아지며 관심이 높았다.

한화건설은 ‘여수 웅천 꿈에그린’이 여수에서도 집값 상승이 높은 웅천지구 내 들어서며 마리나항만 개발 호재와 웅천지구 내 최중심 입지에 위치해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더욱이 여수 내 보기 드문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점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수준의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책정되면서 여수시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는 분석이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 전용 84㎡의 기준층 기준 분양가는 2억 7700만원인데 웅천지구내 2013년에 입주한 웅천지웰 2차 전용 84㎡가 지난 6월 3억1200만원에 실거래됐다.

장우성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아파트 공급이 뜸했던 웅천지구에 꿈에그린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는 점 때문에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았다”며 “분양가도 합리적으로 책정됐고, 전국구 청약이 가능해 서울, 수도권 등 타 지역에서도 문의를 주고 있어 청약까지 기대감이 높다”고 전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은 여수시 웅천택지지구 관광휴양상업 3단지 C4-2, 3블록에 지하 3층 ~ 지상 29층, 15개 동 규모로 아파트(1781가구)와 오피스텔(188실)이 함께 들어서는 주거복합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 기준 ▲75㎡ 487가구, ▲84㎡ 855가구, ▲100㎡ 384가구, ▲110㎡ 52가구, ▲130~134㎡ 3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 ▲28~65㎡에 38실, ▲84㎡ 150실로 일부 세대에 테라스가 적용된다.

평균 분양가는 1단지 820만원, 2단지 811만원이며 계약금 10%,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접수를 받으며 1, 2단지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13일과 2단지 14일에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이다.

오피스텔 청약 예치금은 100만원이며, 단지별 1개씩 청약이 가능해 최대 2개까지 청약신청을 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7일 시작되며 11일 정당계약을 받는다. 이후 12일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가능하다.

한화건설 ‘여수 웅천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는 여수 웅천 택지개발지구 C5-2블록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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