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부동산시장에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기준금리 인하, 집단대출 아파트 중도금 대출규제 3대 변수가 등장해 미칠 영향에 대해 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일단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대외변수인 브렉시트로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이에 따라 국내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상가나 오피스텔과 오피스 등 꾸준히 월세 수입이 들어오는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브렉시트로 오히려 국내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 가능성마저 거론되고 있어 초저금리 지속은 결국 부동산 분양시장에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정부의 중도금 대출규제로 강남권 재건축 시장과 공급이 몰리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다소 영향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다음은 부동산시장 흔들 3대 변수에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분석되는 분양단지 소개다.
대우건설이 경기도 일산서구 탄현동 100-1번지 일대에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를 공급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의 16개 동으로 구성된 총 1690가구의 대단지로 전용 59㎡ 306가구, 62㎡ 91가구, 74㎡ 367가구, 84㎡ 784가구, 99㎡ 142가구로 구성되며 84㎡ 이하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SG신성건설이 영천시 완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영천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이 선착순 계약에 돌입한다. '영천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은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총 77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59-1번지에 들어서는 신한종합건설의 ‘일산 탄현 신한 헤스티아’ 252실 단지내 상가 58개를 분양 중이다. 경의중앙선 탄현역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으로 상가는 1층 24개, 2층 17개, 3층 17개 총 58실로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준공시까지 자금부담이 없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1559-1번지에 들어서는 신한종합건설의 ‘일산 탄현 신한 헤스티아’ 252실 오피스텔 중 일부를 분양중인데 100% 분양이 완료된 오피스텔은 일부 해지분이다. 전용 21.50㎡∼24.36㎡ A, B 2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또한 10년 임대보장(월50만원)과 중도금 70% 전액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 3-1에 광명국제무역센터 상가와 오피스가 분양예정에 있다. 지하 4층~지상 18층 규모로, KTX 광명역세권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수익형 상품으로, 총 3개 동(A, B, C동)으로 구성되며 A, B, C동 모두 1층~3층은 상가로 구성되며, A, C동 4층~18층은 오피스로 구성 될 예정이다. 총 118개 점포와 660실의 오피스가 공급된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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