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9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과 자원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전통 문화 체험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하여 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사업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150만원과 자원봉사단체협의회 15만원 자부담 등 총165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되었다.
결혼이주여성 20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함께 여름철 대표 김치인 열무 설김치와 오이소박이 김치 담그기를 하여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4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참여한 필리핀 출신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의 대표 전통음식인 김치를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서 보람된 하루였다”며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수 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하여 우리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게 실시하는 것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고 자원봉사 물결이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봉사자 여러분들께서 노력해 달라”는 당부를 했다.
경남 김종근 기자 jong@
뉴스웨이 김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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