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누적 783명 학생 참여
광양시가 국제교류도시와의 청소년홈스테이 교류가 날로 활발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내 50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국제청소년홈스테이 지원사업은 외국 교류학교를 방문할 경우 공항이동 버스임차료, 인솔교사(2명) 항공료,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학생 항공료, 모든 참여 학생의 항공료 30%와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외국 교류학교가 내방할 경우 3일간의 버스임차료, 인솔교사 숙식비, 통역 등을 지원한다.
2004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에 2014년에는 7개교 148명이 참여했고, 2015년은 전염병 메르스로 인해 계획 취소 등 많은 차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개교 93명이 참여해 총 783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달 16일에는 중국 샤먼시 과학기술고등학교 대표단 20명이 백운고등학교를 방문했고 24일에는 중국 푸저우시 우산초등학교 대표단 16명이 광양제철초등학교를 방문해 홈스테이 교류를 펼쳤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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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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