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법수 악양마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자매결연 맺어

함안 법수 악양마을·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자매결연 맺어

등록 2016.05.19 15:46

김남민

  기자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함안군 법수면 악양마을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가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경남 함안군은 19일 오전 법수면 악양마을 회관에서 이종근 기획감사실장, 최권호 악양마을이장, 한국마사회 고중환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수면 악양마을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이하 부경본부)의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교류의 활성화로 우호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 군 농특산물 홍보와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 등 서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서 서명과 교환,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한국마사회와의 협약을 통해 군 말산업육성공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관련 말 산업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의 문화·레저 여가선용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의 말 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주 왕래해 지속적인 교류의 활성화로 서로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길 바라며, 군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사1촌 자매결연’은 농촌과 도시의 교류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마을이 1:1로 자매결연을 맺어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농촌 체험 및 관광,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는 사업으로 기업과 마을이 공존하며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일종의 상생 운동이다.

경남 김남민 기자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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