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케이큐브홀딩스가 지난해 말 영어학원을 인수합병했다.
18일 케이큐브홀딩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12월24일 이사회를 열고 뉴런잉글리시와의 합병을 승인했다.
뉴런잉글리쉬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영어학원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교육을 진행하는 업체로 알려졌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소규모 합병공고를 지난해 12월24일 냈다. 소규모 합병인 만큼 별도 주주총회 승인을 얻지 않고 이사회 결의로 합병됐다.
케이큐브홀딩스는 카카오의 2대 주주다. 최대 주주는 김범수 의장이다.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10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큐브홀딩스 대표이사는 김화영 씨로 김범수 의장의 동생이다.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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