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6일 4차 핵실험 한 달 만에 또 다시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오는 16일이 김정일 74주년 생일이기 때문에 체제 강화 목적으로 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1998년 이래 6번째다. 로켓 발사 성공 여부는 곧 알려질 전망이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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