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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

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

등록 2015.12.29 13:27

뉴스팀

  기자

도봉산 등산로 바로앞 도봉역 150m 초역세권 착한 분양가의 친환경 소형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

숲세권과 역세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친환경 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 기사의 사진



일상은 도시에서 누리고 싶지만 퇴근 후와 주말은 자연에서 쉬고 싶은 것은 모든 도시인의 꿈이다. 집앞은 도봉산 등산로와 푸른 숲이 펼쳐지는데 1호선 도봉역까지 불과 150m 초역세권인 도심 속 소형아파트가 실제로 탄생한다. 12월 분양예정인 도봉숲 아뜨리움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써 이 일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초역세권의 소형주택은 없어서 못산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절정이다. 도봉숲 아뜨리움은 46~73㎡ 172세대로 구성되며 주력평형대는 46~55㎡ 소형평형이다. 초역세권은 직장인 수요가 많아 시세상승에도 유리하며 특히 소형은 젊은 독신자나 신혼부부에게 인기다. 게다가 도봉산 등산로와 접한 친환경 입지 덕분에 수도권에서 전원생활을 꿈꾸는 50대 이상 수요자들에게도 적극 추천한다.

도봉숲 아뜨리움은 도보 5분 내에 도봉초교와 북서울중학교, 도보 1분거리에 하늘빛어린이집이 위치한다. 학교와 숲이 어우러져 어린 자녀를 키우기 더 없이 좋은 환경이다. 홈플러스 방학점, 롯데빅마켓, 하나로마트 창동점 등 쇼핑시설과 도봉병원, 도봉구청 및 각종 금융기관이 가까워 주부의 생활만족도가 높다. 주말엔 단지 앞 무수골계곡을 따라 올라가 맛집투어를 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도봉숲 아뜨리움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으며 분양가도 인근 신규아파트 대비 저렴하다. 임대수요가 많은 초역세권에 소형주택이므로 여러 채 사두고 월세 놓기에도 제격이다. 또한 향후 시세상승을 노릴 수도 있다.

도봉숲 아뜨리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최상층 테라스하우스다. 다락방에서 외부로 노출된 테라스에선 도봉산 숲을 조망하며 바비큐파티나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서울시내에서 테라스하우스를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 도봉숲 아뜨리움의 테라스세대가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도봉역 150m 초역세권, 도봉산 등산로를 품은 명당에서 착한 분양가로 만나는 소형 테라스아파트 도봉숲 아뜨리움, 12월 분양과 함께 조기완판이 예상되고 있다.

2015년 12월 25일 분양 홍보관이 오픈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에서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착순 방문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문의 1800-0226

뉴스팀 pressdot@

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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