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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잣돈 불리는 국내 최고 투자처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 각광

종잣돈 불리는 국내 최고 투자처로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분양 각광

등록 2015.11.28 10:30

뉴스팀

  기자

세계최강의 관광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인천 자유경제청 주도형 사업인 카지노 사업의 필요성.초대형 테마파크 위락, 관광산업으로 관광객 숙박시설의 투자가치의 상승은 필연적 상황.

영종도는 카지노 복합관광도시 및 관광휴양신도시로 바뀌고 있어 앞으로 이곳의 호텔 수요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지노 외에도 영종도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영종도, 청라)에 속해 비즈니스 호텔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홍콩, 상해, 뉴욕과 같은 세계적인 도시들과 경쟁하기 때문에 국가정책적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IFEZ, 카지노, 인천항크루즈, 영종하늘신도시의 씨사이드파크, 카페, 쇼핑거리 등 풍부한 호텔수요가 잇따른다.

영종도는 호텔부지의 한정으로 추가공급이 더 이상 쉽지 않고 대한민국 역사상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어 절호의 투자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부동산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익성과 안전성 및 개발이슈, 즉 투자에 대한 미래가치에 있다고 말을 하며, 특히 영종도 수익형호텔 로얄 엠포리운에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는 부분도 서울까지의 접근성과 세계인이 즐기는 카지노 관광테마가 있다는 것이다.

영종도 카지노 단지는 서울 여의도 까지 30분, 서울 명동까지 약 40분이면 도착하는 지리적편리성이 있으며, 동북아시아 최대 크기의 인천국제공항이 중국과 동남아 일본 등을 비롯하여 전 세계 관광객이 제2여객터미널 완공시점에는 연 평균 약 7천만명 이상 이용으로 호텔객실 가동률이 아주 높아 질것이며, 이는 성수기는 물론 비성수기 평일에도 비즈니스 호텔 및 숙박시설이 부족하다고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

(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 조감도 )( 영종도 밀라노디자인시티 조감도 )



영종도는 굵직한 개발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옆으로 4조원 규모의 제2여객터미널이 2017년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완공시엔 세계 3위의 국제허브공항의 위용을 갖추고 , 관광산업의 메카로 부각될 것 이다.

또한, 지난 14일 개관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배크기로 매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예상되며, 2017년 초엔 파라다이스 그룹이 1조4천억원을 투자하여 10만평 규모의 카지노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를 완공 개장할 것이며, 여의도 크기의 미단시티에는 리포&시저스 그룹이 201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약 2조원이상 투자하여 카지노,호텔,쇼핑몰,컨벤션센터등을 건설하며, 영종대교 밑에 영종 드림아일랜드 사업은 여의도 2배 면적 규모로 전 세계에 퍼져있는 한상 자금과 정부출자금 2조4천억규모의 복합리조트,워터파크,아쿠아룸,골프장까지 조성 2020년 완공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특히, 마카오 및 라스베가스와 경쟁력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영종도에 외국인전용 카지노법 허가와 관련해 기존의 사전심사제를 공모제로 전환한 이후 영종도에 기존 카지노 허가(미단시티 리포&시저스와 파라다이스시티) 외에 3~4곳 이상 추가 허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스베가스와 마카오의 사례를 보면 복합 리조트형 카지노의 성공은 카지노 클러스터화에서 비롯된다. 1개의 복합리조트에 들어 설 수 있는 위락시설은 한계가 있지만 카지노 클러스터가 형성될 경우 호텔 컨벤션, 테마파크,스파, 공연장, 영화관, 레스토랑, 일반 쇼핑몰, 면세점, 카지노등 모든 위락시설이 집결되기 때문에 집객효과가 대단하며 시너지 효과 유발도 다양하게 나타난다고 말하였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일자리 창출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마카오나 싱가폴 사례를 보듯 카지노 유치는 많은 외화 유치는 물론이고 수 십 만명의 직,간접 고용창출과 연간 수십조의 경제 효과가 예상되 영종도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가 되는 아주 중요한 핵심 사업이다.

대중보다 발빠른 투자자나 이웃 중국 투자자들에게는 바로 지금이 최고의 투자기회로 보고 영종도로 대거 몰려오고 있다. 가치가 저평가 된 영종도 토지와 건물 신축분양은 그만큼 투자매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카지노 주변과 대로변 주변은 매물을 찾기도 쉽지 않다. 더구나 무료 도로인 제3연육교가 선 착공이 확정돼 교통여건이 한층 개선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선착순분양중인 영종도호텔 엠포리움 (문의:1666-1898) 분양담당자는 수익형호텔의 장점으로 지속적으로 안정성 및 수익성 등 여러 조건이 검증 된 운영사(HTC21)와 5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으며 입지 조건도 군계일학의 지리적 자연관경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영종도의 로얄엠포리움호텔은 구읍뱃터(월미도~영종도), 테마카페거리, 씨사이드파크 바로 앞에 들어서며 총 406실(지하3층 ~ 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되고, 연 8%의 확정 수익을 보장 받을 수 있는 수익형 비즈니스호텔이라는 점과 아파트나 오피스텔과 같은 개별 등기 분양이라 향후 개발 인프라에 따른 전매와 매매시세차익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현장 앞에 위치한 작약도의 개발로 해상케이블 연결시엔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작약도에는 청소년수련원, 워터파크, 스포츠센터, 전망대, 요트장 등이 약 15만평 규모로 개발된다.
이러한 영종도 개발 이슈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필연적인 듯 하다.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조감도)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조감도)



더구나,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은 현재 계약금 10%만 있으면 준공 시까지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대출 조건이기 때문에 자금부담이 적고, 전매 또한 자유롭고 적은 투자금액으로 계약이 가능하기에 초보 부동산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호텔 소유주에겐 1년 10일 무료 숙박이 제공되며 운영사(HTC21)가 R.C.I(세계호텔교환프로그램) 에 가입 돼있으므로 무료객식 이용권 1주일치를 R.C.I 계좌에 넣어 두고 필요시 해당 여행지 (아시아 태평양지역 813개 호텔 및 리조트)를 선택하여 휴가 교환까지 가능한 혜택도 있다.
문의:1666-1898

뉴스팀 pressdot@

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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